우리들의 미래

미래는 당장을 제외한 다음 시간을 의미한다. 그러나 진정한 가치를 가지는 미래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?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목적은 어떤 미래를 위한것일까? 어렵지만 쉬운 범위를 설정하고 싶어진다. 조금 먼 미래를 바라보고 싶다. 우리들자신의 미래가 아닌, 우리 다음 세대들의 미래를 바라보고 싶다. 다음 세대들을 위한 미래를 생각하고 살아간다는것은 좀 더 행복한 목표를 주는 것 같다. 내가 사는 삶이 단순히 자신 하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고 생각하면, 보람차다. 늘 한세대에서 끝나는 것보다는 선대의 정성과 의미가 담긴것들이 더욱 소중하지 않은가? 사람이 만들어 남긴것 중에서 영원할 것은 없지만, 다음 세대를 위해 남길만한 것들을 찾고, 만들어 보고싶다. — 2008년 5월 15일에. JW